“지는 것은 괜찮다. 지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”
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입니다.
‘도전! 시도! 열정!’ 너무 가슴뛰고 설레는 말이죠!
하지만, 도전과 시도를 많이 하다 보면, 실패도 정말 많이 마주칩니다.
그 때마다, ‘와.. 나 또 졌네..’ 라는 생각이 들고, 자존감이 낮아지고, 패배감이 찾아오죠.
최근 사람 때문에, 일 때문에,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죠?
근데,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. 그런 일이 있다면 달성하기 쉬운 목표겠죠.
우리가 가는 길은 100m 전력질주가 아닌, 42.195km 마라톤입니다.
달리다가 돌뿌리에 휘청거리거나 넘어질 수 있죠.
100m 경기라면 게임은 이미 끝났겠죠.
하지만, 대회가 마라톤이라면 남은 경주를 모두 포기하실 겁니까?
실패하면, 다시 또 하면 됩니다. 지치지만 않으면 됩니다.
행복, 도전, 감정, 동기, 극복, 모든 것은 다 내 안에 있습니다.
저희와 함께 성장하러 오세요.
어렵고 힘들지만, 과정과 결과가 즐거울 겁니다.